부자가 되기 직전 90%가 겪는 3가지 현상

밥 프록터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시크릿의 실제 주인공이며 지난 40년 동안 집필과 컨설팅, 사업가이자 긍적적 사고와 동기부여, 인간잠재력의 극대화를 가르치는 국제적인 강연가이다.

그는 나폴레온 힐, 얼 나이팅게일, 월러스 워틀스 같은 동기부여 대가의 뒤를 따랐다.

그러나 밥 프록터는 이 위대한 스승들의 가르침을 한 단계 발전시켜 사람들이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도록 자신의 잠재력을 인식하고 활용하는 노하우를 전 세계 수백 곳의 회사들 그리고 세미나를 통해 나이를 불문하고 각계 각층에서 온 수천 명의 개인에게 자신의 특별한 메시지와 지식을 전했다.

밥 프록터의 연설과 강좌는 청중의 삶을 바꾸어 놓을 정보와 영감과 지혜로 가득 차 있다.

국제적인 베스트 셀러가 된 'You Were Born Rich(위대한 발견)', 'The Goal Achiever(목표 성취가)', 'Challenge Your Potential(잠재력을 연다)'등의 프로그램을 세계 각지에서 지도해 왔다.

그 밥 프록터의 저서 '부의 확신'에는 부자가 되기 직전 겪는 3가지 현상이 있다.

첫번째 : 모든 것은 내 책임으로 생각한다.

누구나 실패의 경험이 있을 것이다. 나 또한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다. 사기꾼들에게 속아서, 경기가 안 좋아서, 코로나 때문에...... 수많은 핑계가 있다. 어느 하나 내가 잘 못 한 것은 없었다. 그 실패의 주인공은 나 임을 인지하고 나의 태도와 나의 결정에 의해 일어난 일임을 명심해야 한다.

밥프록터 부의 확신

두번째 : 허황된 목표로 주변의 웃음을 산다.

5년전 나는 늘 아내에게 나 통장에 20억 현금있는 사람이야라고 말하고 다녔다. 당연히 아내는 비웃었다. 그때 나도 내가 왜 그렇게 말했는지 모르겠다. 긍정적인 기운을 만들어 내고 싶었었다. 그렇게 지나온 5년 어느새 나는 현실을 느끼고 있다. 우리 막내 아들이 좋아하는 영어선생님 중에 존 쌤(현승원대표)가 있다. 이 분은 동네 작은 학원에 출근하면서 늘 '오늘도 대한민국 최고 영어강사 출근합니다'라고 말을 했다고 한다. 이내 존 쌤은 자산 3000억의 최고의 강사중 한명이 되었다. 또 어느 배우가 난 3년안에 천만달러를 벌거야 라면 빈 수표용지에 천만달러를 써다고 합니다. 이 배우는 3년 후 베트맨 포에버에 출연하면서 출연로 천만달러를 받은 짐 캐리라고 합니다. 이제 제 꿈은 현금 100억을 가진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사람입니다. 50대가 넘은 현재 주변의 비웃음이 들리는 듯 하지만 언젠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.

세번째 : 소득에 불만족 한다.

지금 현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더 많은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. 월급에 만족하지 말고, 지금 수입과 삶에 만족을 한다면 더이상의 성취는 없을 것입니다. 늘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. 학력은 40대 초반까지입니다. 이후에는 SKY 대학을 나오건 초등학교를 나오건 상관없이 같은 장소에서 만남이 생깁니다. 사회가 그렇더라구요. 내 주변의 성공하고 부자가 된 분들은 모두 현실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것이다. 내가 가지고 갈 수입은 내가 정한다. 이 생각이 현실에 부딪힐 때 실천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는 경험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. 

밥프록터의 부의 확신중에

<영감을 주신 너튜브 채널 '북토크'에 감사드립니다>